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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1일 시황보기

by 딴거칠촌님의 블로그 2026. 1. 21.

1. 신규 상장
• 삼성스팩13호
공모가 2,000원. 경쟁률은 1,869:1로 매우 높게 형성됨.
장이 불안한 상황에서 스팩으로 수급이 몰리는지 여부를 관찰할 필요가 있음.



2. 공모 청약
• 덕양에너젠
공모가 10,000원
주관사: NH농협, 미래에셋
기관 경쟁률 650:1로 무난한 수준
시가총액 2,481억, 의무보유확약 14.38%
고순도 산업용 수소 정제 사업을 영위



3. 시장 상황


• 미국 증시
나스닥은 -2.47% 급락.
트럼프의 그린란드 관련 발언, EU의 맞대응 기류, EU 일부 국가의 미국 국채 매도 가능성 언급,
여기에 일본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겹치며 리스크 회피 심리가 급격히 확산된 모습.
거래대금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하며 체감 낙폭이 컸음.
엔비디아 -4.04%, 테슬라 -4.26%, 애플 -4.39% 등 이른바 ‘4의 저주’에 걸린 하루.
상위 10위권 중에서는 샌디스크가 9% 넘게 오르며 버텼지만, 전체 흐름을 바꾸기엔 역부족.


• 가상자산
비트코인은 1억 3,363만 원, 전일 대비 -2.47% 하락.
지정학적 리스크 국면에서도 안전자산으로 평가받지 못하며 나스닥과 동일한 낙폭을 기록.
중요 저항 구간에서 멈추지 못한 만큼 추가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는 흐름.


• 미국 국채 금리
10년물 4.29% (+1.42%), 2년물 3.60% (-0.06%)
일본 금리 인상 기대가 반영되며 장기물 중심으로 상승.
장단기 금리차는 0.699p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 환율
원/달러 환율 1,479원.
통제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상승 압력이 강함.
아직 전고점은 넘지 않았지만, 심리적으로는 부담스러운 구간.


• 국제 유가
카자흐스탄 석유 생산업체의 전력 시스템 문제로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되며 상승.
WTI 기준 59.71달러 (+0.62%).
다만 대부분의 분석은 지정학 이슈가 완화되면 다시 하락 쪽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


• 국내 수급 지표
월요일 기준 고객예탁금 93.9조 원, +2.9%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신용잔고도 29조 원, +0.21% 증가.
예탁금 증가 속도가 더 빠르면서 신용 비율은 **30.9%**로 하락했으나, 투심 자체는 여전히 과열 국면.


• 대차잔고
128.9조 원까지 증가, 하루 만에 약 1.3조 원 추가.
전날 애프터장에서 급락이 나왔음에도 아직 본격적인 청산 움직임은 제한적.
거래대금 대비 비율은 3.03배로, 거래대금 증가 효과로 체감 부담은 낮아 보이는 상황.


• 수급 주체별 동향
• 코스피:
외국인 -1,390억, 기관 -6,215억
양 주체 모두 빠르게 짐을 싸는 모습.
• 코스닥:
외국인 -77억, 기관 +2,687억
코스닥 쪽은 아직 판단이 엇갈리는 분위기.


• 거래대금
• 코스피 27.1조 원 (+7.67%)
• 코스닥 15.3조 원 (+16.9%), 최근 최고 수준
과열 국면으로 빠르게 진입 중.



종합 의견

증권사 객장이 붐비고 계좌 수가 급증했다는 뉴스,
ETF 매수를 위해 줄을 선 개인 투자자들의 모습에서 싸늘한 느낌을 받음.

지표, 수급, 심리 모두 과열 쪽으로 기울어 있는 상황.
지금은 무리한 배팅보다는 최대한 발을 빼고, 흐름을 관찰해야 할 구간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