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규 상장
• 없음.
2. 공모 청약
• 없음.
3. 시황


• 나스닥은 1.03% 상승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대부분의 종목이 고르게 올랐고, 특히 마이크론이 5.64% 상승하며 반도체 섹터 분위기를 이끌었다. 럼프형이 미국 내 이슈를 다독이는 모습을 보이자 시장도 한숨 돌리는 분위기다.


• 비트코인은 1억 3,020만 원까지 오르며 전일 대비 0.56% 상승했다. 다만 여전히 박스권 하단에서 헤매는 모습이다. 김치 프리미엄은 **1.21%**로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인데, 해외 거래소 접근 제한 가능성 관련 뉴스가 나오면서 향후 김프가 더 확대될지에 대한 우려도 조금씩 고개를 든다.

•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다.
10년물은 4.23%로 0.38% 상승, 반면 2년물은 3.57%로 0.53% 하락했다. 그 결과 장단기 금리차는 0.656포인트까지 벌어지며 완만하게 확대되는 흐름이다.

• 원/달러 환율은 1,438원으로 빠르게 내려오고 있다. 환율 하락은 국내 증시에는 분명 긍정적인 재료다.

• 국제 유가는 미국 내 폭설로 인한 정제시설 차질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했다.
WTI 기준 배럴당 62.29달러, 2.74% 상승이다. 공급 이슈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한 모습이다.

• 고객예탁금은 지난 월요일 기준 97.5조 원 수준으로 3.98% 급증했다. 단숨에 5일선을 돌파하며 투심이 빠르게 달아오르는 모습이다.

신용잔고 역시 29.3조 원으로 1% 상승, 5일선을 딛고 힘차게 올라서는 그림이다.
두 지표의 비율은 약 30% 수준으로, 여전히 신용 부담이 과도해 보이진 않는다.

• 대차잔고는 전일에도 약 3.4조 원 증가하며 136.4조 원 수준까지 올라왔다.
국장 거래대금 대비 약 2.95배로 소폭 늘긴 했지만, 거래대금 자체가 워낙 활발해 체감 부담은 크지 않다.

• 수급 흐름도 인상적이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8,666억 원 순매수하며 시장이 아직 살아 있음을 보여줬고, 기관도 2,825억 원 매수로 힘을 보탰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2,347억 원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무려 1조 6,888억 원을 순매수하며 주도권을 가져가는 모습이 나왔다.


• 거래대금은
코스피가 28.5조 원으로 24.75% 증가,
코스닥은 17.7조 원으로 30% 이상 감소하며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 나스닥이 힘을 잃는 듯 보이거나, 럼프형의 발언에서 부정적인 뉘앙스가 나오고, 심지어 북한의 미사일 뉴스가 나와도 한국 증시는 쉽게 꺾이지 않았다.
어디까지 강해질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서두르지 않고 시간을 두고 관찰하면서 챙길 수 있는 구간은 차분히 챙겨가야 할 시점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