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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3일 시황보기

by 딴거칠촌님의 블로그 2026. 2. 3.

1. 신규 상장
• 없음.

2. 공모 청약
• 없음.

3. 시황


• 나스닥은 0.56% 상승 중이다.
PMI 지수가 예상보다 잘 나왔다는 평가가 나왔고, 럼프형이 이란과의 협상을 진행하겠다는 발언을 하면서 전반적으로 훈풍이 불어왔다.
특히 샌디스크가 14.4% 급등하며 시장의 중심에 섰고, 마이크론(+5.17%), 애플(+3.92%), AMD(+3.8%) 등 주요 기술주들도 고르게 힘을 내는 모습이다.


• 비트코인은 1억 1,570만 원까지 올라오며 2.01% 상승, 다시 한 번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 미국 국채 금리는 다시 상승했다.
10년물은 **4.28%**로 0.85% 상승,
2년물은 **3.57%**로 1.16% 상승했다.
장단기 금리차는 0.71%p 수준으로, 단기물이 빠르게 따라오고는 있지만 아직 급격히 좁혀지는 모습은 아니다.


• 원/달러 환율은 1,452원으로 0.06% 상승, 사실상 보합권 움직임이다.


• 국제 유가는 급락했다.
이란 이슈가 완화될 수 있다는 뉴스 영향으로 WTI 기준 62.2달러, -4.62% 하락하며 꽤 강한 조정이 나왔다.


• 지난 금요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약 106조 원, 2.24% 증가했다.
신용잔고는 약 30.3조 원, 0.62% 증가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신용 비율은 **28.6%**로 부담스러운 구간에 계속 머물러 있다.


• 대차잔고는 어제 눈에 띄게 감소했다.
약 131.9조 원 수준으로 내려오며 하루에만 약 6.7조 원이 감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미국 쪽에서 한국 증시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는 점은 흥미롭다.
거래대금 대비 대차 비율도 줄어들며 약 2.66배 수준까지 내려온 상태다.


• 수급을 보면,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3조 2,220억 순매도,
기관도 2조 4,585억 순매도로 상당히 강한 양매도 장세가 연출됐다.
전날 줄어든 대차잔고 규모와 비교해 보면, 거의 비슷한 수준의 매도 압력이 시장에 작용한 셈이다.


• 반면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3,084억 순매수하며 의외의 모습을 보였고,
기관은 5,825억 순매도를 이어갔다.
다만 요즘은 개인의 ETF 매수 비중이 커지면서 수급 해석이 예전만큼 단순하지는 않은 느낌이다.


• 거래대금은 전반적으로 줄었다.
코스피는 약 32.1조 원, 전일 대비 9.59% 감소,
코스닥은 약 17.5조 원, 무려 23.61% 감소하며 급격히 위축된 모습이다.
• 어제 장은 상당히 거칠었다.
코스피는 -5% 이상, 코스닥도 -4% 이상 하락하며 체감상 공포가 컸던 하루였다.
다행히 밤사이 미국 시장에서 다시 훈풍이 불어왔고, 한국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면서 오늘은 3% 이상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전형적인 개미 털기로 마무리되고,
오늘부터는 다시 시장이 힘을 내주기를 조심스럽게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