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규 상장
• 없음.
2. 공모 청약
• 없음.
3. 시황


• 미국 증시
나스닥은 0.97% 상승.
기술주들은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던진 “과도한 걱정은 필요 없다”는 발언에 다시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마이크로소프트 +3.17%, 브로드컴 +3.84%, AMD +3.56%, 팔란티어 +5.3% 등 대형 기술주 전반이 고르게 반등했다.
단기 조정은 있었지만, 시장의 시선은 여전히 AI·반도체 쪽에 머물러 있음을 확인한 하루.


• 가상자산 시장
비트코인은 1억 442만 원 부근에서 횡보.
전일 대비 큰 변동은 없고, 김치프리미엄도 1.07% 수준으로 안정적이다.
급등도 급락도 아닌, 리스크 자산 전반의 숨 고르기 구간.

• 금리·채권
미국 국채 금리는
• 10년물 4.20%
• 2년물 3.49%
로 소폭 하락하며 보합권 움직임.
장단기 금리차는 0.713%p로 큰 변화는 없었다.
시장은 여전히 “급격한 방향성보다는 관망”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 환율
원/달러 환율은 1,457원, 전일 대비 약 7.9원 하락.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가 반영된 듯한 움직임으로, 최근 증시 강세와도 맞물린다.

• 국제 유가
미국에서 호르무즈 해협 관련 경계 발언이 나오며 중동 긴장감이 소폭 부각.
WTI 기준 64.25달러, +1.1% 상승.
아직은 급등보다는 “경계 프리미엄” 정도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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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수급 포인트
• 고객예탁금
지난 금요일 기준 109조 원, +3.95% 급증하며 5일 연속 증가.
“떨어지면 사겠다”는 대기 자금이 여전히 시장 주변을 맴돌고 있는 모습.

• 신용잔고
31.1조 원, +1.02% 상승.
5일선 위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신용이 고개를 깊게 숙인 기억이 희미해질 정도로 분위기가 과열 쪽에 가깝다.
예탁금 대비 신용잔고 비율은 28.5%, 확실히 **‘예탁금이 주도하는 장’**이다.

• 대차잔고
하루 만에 약 6.6조 원 증가, 다시 천장 테스트에 들어간 모습.
이번 주 목요일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있어,
이 포지션이 만기까지 유지될지 여부는 반드시 관찰이 필요하다.
현재 대차잔고는 코스피 거래대금 대비 약 3.63배 수준으로,
거래대금 감소 속에서 상대적으로 더 부담스러워 보이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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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별 수급
• 코스피
• 외국인(버거형) +6,015억 매수
• 기관 +3조 4,718억 매수
• 금융투자 역시 3조 원 이상 매수
→ 지수 상승을 밀어 올린 힘은 확실히 기관과 외국인
• 코스닥
• 외국인 +2,402억 매수
• 기관 +4,845억 매수
→ 중소형주 시장도 열기가 상당히 뜨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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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대금
• 코스피 거래대금
약 26.5조 원, -11.56% 감소
• 코스닥 거래대금
약 12.5조 원, -12.22% 감소
지수는 오르는데 거래대금은 줄어드는 모습.
설 연휴를 앞둔 관망인지, 옵션만기일을 의식한 숨 고르기인지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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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명절까지 약 4일, 옵션만기일까지는 3일 남았다.
지금 시장은 온기가 분명하지만, 동시에
변동성의 파도가 준비 운동을 하고 있는 구간처럼 보인다.
지금은 공격보다 계좌 체력 관리가 우선인 시점.
명절과 옵션만기일 이후의 흐름을 대비해
포지션과 리스크를 다시 한 번 점검해두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