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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7일 시황보기

by 딴거칠촌님의 블로그 2026. 3. 17.

1. 신규 상장
• 없음.



2. 공모 청약
• 한패스 – 공모가 19,000원. 한국투자, 대신증권.
기관 경쟁률은 1,172:1로 좋은 편. 의무보유확약은 **27.43%**로 적당한 수준.
시가총액은 약 2,009억이며 디지털 송금 솔루션 및 선불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 메쥬 – 공모가 21,600원. 신한투자.
기관 경쟁률 1,108:1로 양호하며 의무보유확약이 75.4%로 상당히 높음.
시가총액 약 2,099억.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
• 엔에이치스팩33호 – 공모가 2,000원.
기관 경쟁률 1,228:1로 높은 편이나 스팩 특성상 의무보유확약이나 시가총액은 큰 의미 없음.



3. 시황


미국 증시

나스닥은 1.22% 상승하며 마감하였다.
엔비디아의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행사가 시작되면서 AI 관련 기대감이 높아졌고, 거래대금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좋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대표적으로
• 마이크론 +3.68%
• 샌디스크 +6.35%

등 반도체 종목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코인 시장

비트코인은 1억 887만원 수준까지 올라 1.8% 상승하였다.

다만 **김치프리미엄은 -1.59%**로 여전히 역프 상태이며, 한국 시장의 가격이 해외보다 더 저렴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 금리

미국 국채 금리는 전반적으로 약 1.5% 내외 하락하였다.

현재 시장은
• 이란 지정학 리스크 → 유가 상승 → 인플레이션 가능성
이라는 흐름을 우려하며 금리 전망을 두고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요 금리
• 2년물 : 3.68% (-1.58%)
• 10년물 : 4.22% (-1.47%)

장단기 금리차는 **0.547%**로 양쪽이 함께 하락하며 큰 변화는 없는 모습이다.


환율

원달러 환율은 1,490원 부근에서 최고점을 찍은 뒤 소폭 하락하였다.

추가 하락이 이어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흐름이지만,
최근 유가 상승 이슈가 있어 환율 안정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일부 유조선들이 통과했다는 소식에 하락하였다.
• WTI : 94.26달러 (-4.51%)

중동 긴장이 완화된 것은 아니지만, 시장에서는 일단 공급 차질 우려가 일부 완화된 것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국내 수급 상황

고객예탁금

금요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119.7조로
0.37% 감소하였다.

현재 5일선과 20일선 사이에서 횡보하는 모습으로, 시장이 방향을 정하기 전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신용잔고

신용잔고는 32.7조로 1.68% 증가하였다.

잠시 주춤했던 투자심리가 다시 살아나면서
5일선과 20일선을 강하게 돌파하는 모습이다.

예탁금 대비 신용 비율은 **27.3%**로 아직까지는 과열 수준은 아닌 양호한 상태이다.


대차잔고

대차잔고는 144.6조로 전일 대비 큰 변화는 없었다.

현재 기준으로
• 증시 거래대금 대비 약 4.1배
• 고객예탁금 대비 약 1.2배

수준으로 슬슬 대차잔고 규모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구간에 들어오고 있다.


수급

코스피
• 외국인(버거형) 8,494억 매도
• 기관 178억 매도

매도 규모는 줄었지만 여전히 외국인 매도 흐름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코스닥
• 외국인 5,895억 매도
• 기관 1,832억 매도

최근 신규 ETF 목록 유출 이슈에 대한 실망감이 반영되면서 코스닥의 성장 스토리에 대한 기대가 다소 약해진 모습이다.


거래대금
• 코스피 : 21.8조 (-8.26%)
• 코스닥 : 13.4조 (-6.65%)

시장 거래대금이 줄어들면서 투자자들은
• 이란 관련 지정학 이슈
• 엔비디아 GTC 행사

이 두 가지 이벤트를 지켜보며 관망하는 분위기다.



개인적인 생각

현재 시장은 큰 이벤트 두 개를 동시에 바라보는 상황이다.

1️⃣ 중동 지정학 리스크 (유가)
2️⃣ AI 기대감 (GTC)

방향이 확실하게 나오기 전까지는
굳이 먼저 시장에 뛰어들 필요는 없어 보인다.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면서 차분히 대응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