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규 상장
* 없음.
2. 공모 청약
* 없음.
3. 시황


* 나스닥은 1.16% 하락하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65% 급락하였음. 마이크론은 4.71%, 샌디스크는 7.26%, 테슬라는 4.02%, AMD는 6.51%, 인텔도 9.66% 하락하며 기술주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강하게 출회되는 모습이었음.
최근 AI와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단기간 크게 상승했던 만큼,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세계 1위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에도 시장은 오히려 차익실현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였음.


* 비트코인은 0.73% 하락한 9,534만 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음. 김치프리미엄은 **-1.16%**로 전일보다 다소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국내 투자심리는 해외보다 다소 신중한 모습임.

* 미국 국채금리는 전 구간에서 상승하였음. 10년물은 **4.55%**까지 올라왔으며 장단기 금리차는 0.364%p로 소폭 확대되었음. 시장에서는 금리 부담이 다시 부각되는 분위기.

* 원·달러 환율은 1,515원으로 전일보다 크게 하락하였음.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대규모 순매도를 이어가는 상황에서도 환율이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장에서는 당국의 안정화 의지에 대한 해석도 일부 나오고 있음.

* 국제유가는 WTI 기준 배럴당 72.21달러로 5.34% 급등하였음.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선박 피격 사건이 발생하며 중동 지역의 긴장이 높아졌고,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유가가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이었음.

* 지난 월요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112.2조 원으로 5.12% 감소하였음. 결국 120일 이동평균선마저 이탈하면서 투자 대기자금이 빠르게 줄어드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신용잔고는 37.6조 원으로 0.35% 감소하며 20일선 아래에서 움직이는 모습. 아직 큰 감소는 아니지만 투자심리가 서서히 위축되는 신호로도 볼 수 있겠음.
고객예탁금 대비 신용잔고 비율은 33.6% 수준까지 상승하였음. 예탁금이 조금만 더 감소한다면 위험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계속해서 체크할 필요가 있겠음

* 대차잔고는 168.5조 원 수준으로 전일 대비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임. 고객예탁금의 약 1.5배, 코스피 거래대금의 약 3.6배 규모를 유지하고 있어 수급 부담은 계속 이어지고 있음.

* 전일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3.3조 원을 순매도하며 매도세를 이어갔고, 기관도 3,214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에 힘을 보탰음.

반면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4,221억 원을 순매수하는 예상 밖의 매수를 보였으며, 기관은 92억 원 순매도에 그쳤음.

* 코스피 거래대금은 40.7조 원으로 27.23% 증가하였음. 거래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장대 음봉이 형성된 만큼 단기적으로는 매도 우위의 시장이 이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겠음.

코스닥 거래대금은 6.3조 원으로 2.83% 증가하였지만, 지수는 약세 흐름을 이어가며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되는 모습이었음.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AI와 반도체 중심의 성장주들은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임. 이번 주는 한국 증시의 옵션만기일도 예정되어 있어 변동성이 평소보다 커질 가능성이 있음.
최근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와 미국 기술주의 조정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만큼, 당분간은 방향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