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규 상장
* 없음.
2. 공모 청약
* 없음.
3. 시황


* 나스닥은 1.57% 상승하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33% 상승하였음. 엔비디아가 좋은 실적과 향후 성장 전망을 제시하면서 8.74% 급등하였음.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알파벳, AMD는 1% 미만의 하락률을 기록한 반면, 인텔과 브로드컴, 팔란티어 등은 4% 안팎의 상승세를 보이는 등 종목별로 차별화된 흐름이 이어졌음. 지수는 강했지만 모든 기술주가 함께 올라가는 장은 아니었음. 미국 증시 보도


* 비트코인은 확인 시점 기준 0.66% 상승하여 약 1억 1,055만원에 도착하였음.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로 자금이 순유입되고 있다는 보도도 이어졌음. 다만 ETF 유입만으로 당일 가격 움직임을 모두 설명하기는 어려움. 김프는 기록한 수치 기준 -0.04%로 국내외 가격 차이가 거의 없는 모습이었음. ETF 자금 유입 보도

* 미국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하였음. 기록한 장단기 금리 차는 약 0.440%포인트로 큰 변화가 없었음. 당일 변동 폭은 제한적이었으나, 금리 수준과 향후 방향이 주식시장에 주는 부담은 계속 살펴봐야겠음.

* 원/달러 환율은 원문에 기록한 1,382원 기준으로 소폭 하락한 모습이었음. 다만 첨부 화면의 1,382원은 테더 가격이므로 실제 환율의 확인 시점과 출처를 구분할 필요가 있음. 별도로 확인된 8월 27일 서울 외환시장 주간 종가는 1,380.9원으로 전일보다 3.9원 하락하였음. 원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지만, 이것만으로 달러가 모든 통화에 대해 약세였다고 단정하지는 않겠음.

*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가 약해지면서 상승하였음. 공급 정상화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유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임. 첨부 화면의 WTI 10월물은 배럴당 83.54달러로 1.59% 상승하였음. 유가 보도

* 지난 수요일인 8월 26일 고객예탁금은 약 98.9조원으로 전일보다 3.53% 감소하였음.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다시 최근 저점에 가까워지는 모습이었음. 다만 예탁금 감소만으로 투자자들이 실망하여 시장을 떠났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며, 감소세가 이어지는지 지켜봐야겠음.

* 신용융자 잔고는 약 33.1조원으로 0.77% 증가하였음. 8월 초 저점 이후 반등 흐름을 이어가며, 예탁금과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었음.
* 신용융자 잔고를 고객예탁금으로 나눈 비율은 약 33.5%로 상승하였음. 예탁금 감소와 신용 증가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경계할 필요가 있겠음. 다만 이 수치 자체가 정해진 위험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향후 주가 조정에 신용 물량의 청산까지 겹치더라도 계좌가 크게 흔들리지 않도록 투자 비중과 대응 원칙을 점검해야겠음.

* 대차잔고 금액은 약 168.3조원으로 전일보다 약 2.4조원 증가하였음. 반면 대차잔고 주식 수는 감소하여 금액과 수량의 방향이 엇갈렸음. 따라서 금액 증가를 곧바로 공매도 대기 물량의 증가로 해석하지는 않겠음. 고객예탁금과 비교하면 약 1.70배, 코스피와 코스닥의 하루 합산 거래대금과 비교하면 약 5.92배였음. 이 비율은 규모를 비교하는 참고 자료로 보고, 실제 공매도 거래와 잔고 변화도 함께 살펴봐야겠음.

* 어제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6,753억원을 순매수하였음. 직접 집계한 7월 8일 이후 누적으로는 아직 약 2조원 순매도 상태이지만, 최근 매도분을 일부 되돌렸다는 점에 의미를 두겠음. 기관계도 5,413억원을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나타났음. 다만 이것만으로 외국인의 본격적인 복귀를 판단하기보다는 매수의 지속성을 확인해야겠음.

*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3,004억원을 순매수하였고, 기관계는 1,202억원을 순매도하였음.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수 상승을 뒷받침한 것으로 보임.

* 코스피 거래대금은 약 22.94조원으로 전일보다 0.11% 증가하여 큰 변화가 없었음. 지수는 1.53% 상승한 6,912.37로 마감하였으나, 갭 상승 출발 후 시가 아래에서 마감하며 아래꼬리가 달린 음봉을 형성하였음. 전일 대비로는 상승하였지만 장 초반의 강세를 끝까지 유지하지는 못하였음. 최근 반등 고점을 넘어설 수 있을지 차분히 지켜봐야겠음.

* 코스닥 거래대금은 전일보다 22.65% 증가한 약 5.47조원을 기록하였음. 지수도 1.30% 상승한 837.65로 장중 고점에 비교적 가까운 수준에서 마감하였음. 거래대금 증가를 동반한 반등은 긍정적이지만, 아직 최근 반등 고점을 돌파한 것은 아니므로 상승세가 이어지는지 확인해야겠음.
* 오늘은 금요일인 만큼 주말 사이 발생할 변수까지 고려하여 무리한 투자를 삼가겠음. 간밤 엔비디아는 장중 약 9.93%까지 상승한 뒤 8.74% 상승으로 마감하였음. 다만 시가총액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10%가 상승의 한계라고 보지는 않겠음. 전날 국내장에서 관찰한 일부 반도체주의 장 초반 상승 후 되밀림도 참고하면서, 호재에 대한 기대와 실제 주가의 반응을 구분해야겠음. 계좌를 돌보며 원칙을 정비하는 자세를 유지하겠음.
오늘 시황의 핵심 한 문장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지수는 강하게 반등하였지만, 국내에서는 상승의 지속성과 예탁금 감소·신용 증가를 함께 확인하며 대응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