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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8일 시황보기

by 딴거칠촌님의 블로그 2026. 9. 28.


1. 신규 상장

* 없음.

2. 공모 청약

* 없음.

3. 시황


* 연휴 중 마지막으로 확인된 9월 25일 미국 증시는 완만한 상승으로 마감하였음. 나스닥은 0.4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1% 올랐고 S&P500도 0.51% 상승하였음. 지수는 올랐지만 종목별 흐름은 엇갈려 강한 방향성이 나타난 장으로 보기는 어려웠음.


* 비트코인은 약 1억1,464만 원으로 0.18% 하락하였음. 김치프리미엄은 -0.27%로,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조금 낮은 역프리미엄 상태였음. 이 정도 차이만으로 국내외 거래 분위기가 크게 다르다고 보기는 어려움.


* 미국 국채금리는 만기별로 엇갈렸음. 10년물은 5.165%, 2년물은 4.860%였으며, 10년물과 2년물의 차이는 약 0.305%포인트였음. 10년물 수준이 높아 부담스럽지만, 첨부 화면에서 확인되는 하루 변동은 0.0026%포인트 상승이므로 “급등”보다는 높은 수준에서 소폭 상승했다고 표현하는 편이 정확함.


* 원/달러 환율은 1,359원이었음. 최근 저점에서 반등했지만, 첨부 화면은 3개월 흐름을 보여주는 자료라 당일 환율 방향을 판단하는 근거로 쓰기는 어려움. 당일 방향은 개장 후 움직임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 국제유가는 9월 25일 기준 WTI가 배럴당 92.41달러로 2.33% 하락했고, 브렌트유는 104.32달러로 2.14% 하락하였음. 다만 이후 미국과 이란의 7일 휴전 제안이 거부됐다는 보도가 나와, 월요일에는 중동 정세 관련 뉴스에 따라 유가가 다시 움직일 수 있음. “중간선거 뒤 공격설”은 확인된 결정이라기보다 보도에 나온 전망으로 구분해 적는 편이 좋겠음.


* 지난 화요일 고객예탁금은 약 100조9,826억 원이었음. 하루 동안 2.90% 증가해 5일선과 20일선을 웃돌았지만, 하루 반등만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진다고 판단하기는 이름. 이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지 확인해야겠음.


    신용융자잔고는 약 32조8,192억 원으로 0.71% 감소하였음. 고객예탁금 대비 비율은 약 32.5%로, 직전보다 다소 낮아졌음. 부담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신용잔고가 줄었다는 점은 다소 안정적인 신호였음.


* 대차거래잔고는 약 166.3조 원으로 전날보다 증가하였음. 고객예탁금과 견주면 약 1.65배, 양 시장 하루 거래대금과 비교하면 약 5.4배 수준임. 대차잔고는 누적된 잔액이므로 이 비율만으로 하락 압력을 단정할 수는 없으며, 대차잔고가 실제로 공매도로 이어지는지도 따로 봐야겠음.


* 지난 수요일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약 4,418억 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약 5,415억 원을 순매수하였음. 기관 매수가 외국인 매도를 웃돌아 지수를 받쳐 준 모습이었음.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약 448억 원을 팔고 기관은 약 57억 원을 사는 데 그쳐 상대적으로 수급이 약했음.


* 코스피 거래대금은 약 22.6조 원으로 4.12% 줄었음. 지수는 상승 흐름을 유지했지만 최근 음봉이 이어진 점은 상승 탄력이 강하다고 보기 어렵게 함. 거래대금도 줄어 연휴 전 매수세가 적극적으로 붙었다고 보기는 어려웠음.


    코스닥 거래대금은 약 8.1조 원으로 4.86% 감소하였음. 원고에서 언급한 양봉과 아래꼬리는 매수세가 저가에서 들어온 흔적으로 볼 수 있지만, 거래대금이 줄었고 외국인 매도도 이어졌으므로 추세가 좋아졌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추가 확인이 필요함.


* 오늘은 월요일이며, 국내 증시는 연휴 뒤 다시 열림. 연휴 중 미국 지수는 올랐고 9월 25일 미국 상장 한국 ETF도 2.55% 상승하였음. 원고가 확인한 야간 선물 상승도 국내장에 우호적인 출발 신호가 될 수 있음. 다만 연휴 중 나온 중동 관련 소식은 유가와 투자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장 초반의 상승만으로 하루 흐름을 예단하기는 어려움.
    연휴 전 국내 수급은 코스피에서 기관 매수가 있었지만 코스닥은 약했고, 거래대금도 감소했음. 개장 후에는 외국인 수급과 거래대금이 회복되는지 살펴보며 서두르지 않고 대응하는 편이 좋겠음.

한 줄로 정리하면, 연휴 중 미국 증시와 한국 ETF의 상승은 국내장에 우호적이지만, 높은 장기금리와 중동 변수, 연휴 전 약했던 거래 흐름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장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