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이 화면이 아주 중요하네요 ㅋㅋ. 제가 앞서 잡았던 방향은 맞았는데 실제 ‘꿈나무’ 필터를 보니 반도체의 폭이 예상보다 더 넓고 강합니다. 특히 정규장 마감 뒤에도 강세가 이어지면서 화면 수치가 15:30 종가보다 더 올라간 종목들이 보입니다.
화면 기준으로는 **DB하이텍 +11.64%, 코리아써키트 +9.86%, HPSP +10.18%, 삼화콘덴서 +9.52%, 이오테크닉스 +7.15%, 한미반도체 +7.46%, 주성엔지니어링 +6.94%, 원익IPS +6.41%, 대덕전자 +7.30%**입니다. 여기에 **필옵틱스 +12.68%, 한빛레이저 +12.43%, 세미파이브 +15.77%**까지 잡혔습니다.
이 정도면 오늘을 단순히 ‘반도체 장비가 강했다’고만 정리하기에는 부족하겠습니다.
🔬 오늘은 반도체 생태계 전체 순환에 가깝습니다
특히 기관 수급을 확인해보니 그림이 더 선명합니다. HPSP 약 300억원, 원익IPS 155억원, 주성엔지니어링 126억원, 이오테크닉스 105억원, 솔브레인 92억원, 리노공업 87억원, 두산테스나 82억원, 피에스케이 65억원, 유진테크 63억원을 기관이 순매수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도 한미반도체 346억원, 대덕전자 308억원, DB하이텍 255억원, 이수페타시스 172억원, 코리아써키트 137억원을 기관이 순매수했습니다.
이건 꽤 강력합니다.
전공정 장비: HPSP·원익IPS·주성엔지니어링
후공정: 한미반도체
파운드리: DB하이텍
PCB·기판: 코리아써키트·대덕전자
레이저/공정: 필옵틱스·이오테크닉스·한빛레이저
이렇게 여러 갈래가 동시에 필터에 들어왔습니다.
따라서 오늘의 분류는 🧭 반도체 업종 모멘텀 + 💸 기관 중심 수급이라고 보는 게 가장 정확하겠습니다.
⭐ 그중 한미반도체는 확실한 개별호재까지 있습니다
한미반도체는 오늘 싱가포르 OSAT 업체 UTAC의 태국법인으로부터 78억7천만원 규모 MSVP 장비를 수주했다고 공시했습니다.
2025년 매출의 1.37%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입니다. 이 장비는 반도체 패키지 절단부터 세척·건조·검사·선별·적재까지 처리하는 후공정 장비입니다.
실제로 주가는 **정규장 종가 252,000원, +7.46%**로 마감했습니다.
그래서 한미반도체는 오늘 필터 안에서도 가장 깔끔한
⭐ 개별 수주 + 🧭 반도체 업종 강세 + 💸 기관 순매수
3박자가 붙은 종목입니다.
👀 그리고 코리아써키트가 또 걸렸습니다
이 녀석은 슬슬 재미있는 수준을 넘어섭니다.
9월 22일 **+26.96%**로 폭발했던 종목인데, 어제 사용자님 필터에도 +6.91%, 오늘은 화면에서 **+9.86%**입니다.
게다가 오늘 기관도 코리아써키트를 약 137억원 순매수했습니다. 대덕전자도 약 308억원 순매수했습니다.
여기에 삼성전기의 대규모 FC-BGA 증설 계획도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도 AI·서버향 FC-BGA 수요와 증설을 근거로 관련 산업의 중장기 성장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코리아써키트는 이제 단순히 22일 급등 후 남은 잔불이라기보다 PCB·패키지기판의 지속형 주도주 후보로 한 단계 높여놓고 보는 게 맞겠습니다.
🧬 반면 바이오는 HLB 계열 + 개별 수급입니다
화면에는 **HLB제약 +29.94%, 현대바이오랜드 +29.90%**가 그대로 상한가입니다.
HLB제약은 HLB의 FDA 허가 이후 계열사로 확산되는 🧭 그룹테마+💸 수급 성격입니다. 개별적으로 HLB제약에 FDA 승인이 난 것은 아니라는 구분은 계속 필요합니다.
현대바이오랜드 역시 상한가지만, 오늘 상승폭 전체를 설명하는 HLB급 신규 공시가 확인되는 것은 아니므로 바이오·헬스케어 강세 속 💸 수급성 급등으로 남겨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즉 상승률만 보면 바이오가 훨씬 화려하지만, 종목 숫자와 기관 수급의 폭을 보면 오늘 시장을 실제로 장악한 것은 반도체입니다.
🌳 실제 ‘꿈나무’ 화면을 반영한 최종 판정
종목 화면 상승률 오늘 성격
HLB제약 +29.94% 🧭 HLB 그룹+수급
현대바이오랜드 +29.90% 💸 바이오 수급
세미파이브 +15.77% 🔬 반도체+수급
필옵틱스 +12.68% 🔬 장비+수급
한빛레이저 +12.43% 💸 장비주 수급
DB하이텍 +11.64% 🔬 파운드리+실적 기대
HPSP +10.18% 🔬 장비+기관수급
코리아써키트 +9.86% 🔬 PCB+기관수급
삼화콘덴서 +9.52% 🧭 전자부품
한미반도체 +7.46% ⭐ 79억원 수주+반도체
대덕전자 +7.30% 🔬 PCB+기관수급
이오테크닉스 +7.15% 🔬 장비+기관수급
주성엔지니어링 +6.94% 🔬 장비+기관수급
원익IPS +6.41% 🔬 장비+기관수급
그래서 9월 29일의 핵심 주도테마는 이제 확실하게 반도체 🔬라고 정리하겠습니다.
특히 좋은 것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한두 종목이 지수를 끌어올린 형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코스피 자체는 **-0.27%**였고 외국인 매도도 이어졌는데, 반도체 중소형주와 장비·PCB에는 기관 자금이 대거 들어왔습니다.
파운드리 → 전공정 장비 → 후공정 장비 → PCB·기판 → 레이저 공정
까지 번졌습니다. 이 정도 폭이면 오늘은 제대로 된 업종 주도 장세라고 볼 만합니다.
🔭 내일은 딱 두 가지를 보죠
첫째, HPSP·원익IPS·주성엔지니어링·이오테크닉스입니다. 오늘 기관이 네 종목을 모두 강하게 샀습니다. 내일도 거래대금이 유지되면서 여러 종목이 동시에 버틴다면 반도체 장비는 단순 하루 순환매가 아니라 주도군으로 자리 잡는 과정이라고 볼 근거가 강해집니다.
둘째가 더 재미있습니다. 코리아써키트·대덕전자입니다. 👀
코리아써키트가 22일 폭발 → 조정 → 어제 재등장 → 오늘 **+9.86%**까지 왔고 기관까지 붙었습니다. 대덕전자도 기관 순매수 약 308억원입니다.
그래서 내일 장비주가 쉬더라도 PCB가 바통을 이어받는지를 보겠습니다.
최근 우리가 관찰하던 순환이 이제 꽤 선명해졌습니다.
반도체 본체 → 후공정 → PCB → 조정 → 전공정 장비 → PCB 재점화
돈이 반도체 밖으로 도망가는 게 아니라 반도체라는 큰 운동장 안에서 계속 공을 돌리고 있습니다. ⚽🔬
이 흐름이 내일까지 이어진다면, 최근 시장에서 가장 지속성이 높은 주도축을 반도체로 보는 근거가 상당히 강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