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일 시황보기
1. 신규 상장
• 없음
2. 공모 청약
• 없음
3. 시황


• 나스닥은 0.36% 하락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테슬라가 3.32% 상승, 샌디스크가 6.85% 급등하며 일부 종목은 선전했지만, 마이크로니가 4.8% 하락, 메타가 2.95% 밀리며 전체적으로는 쉽지 않은 흐름이었습니다.


• 비트코인은 새 연준 위원장 지명 이후 급락을 멈추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금과 은 역시 동반 급락 중이며, 비트코인은 1억 1,366만 원까지 내려오며 이전 박스 하단을 이탈한 뒤 추가 하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낙폭이 상당히 거친 구간입니다.

• 미국 국채 금리는
• 10년물 4.24% (+0.33%),
• **2년물 3.52% (-0.76%)**를 기록했습니다.
장단기 금리차는 0.717p까지 벌어졌는데, 이는 2년물이 크게 하락하면서 상대적으로 급격히 확대된 결과입니다.

• 원/달러 환율은 1,452원으로 1.18% 급등했습니다.
어렵게 내려오던 흐름을 되돌리며 다시 한 번 훌쩍 치솟는 모습입니다.

• 국제 유가는 잠시 소강 상태입니다.
WTI 기준 **65.21달러 (-0.32%)**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이란 관련 긴장감은 존재하지만, 아직 시장을 크게 흔들 만한 추가 뉴스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 지난 목요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약 103.7조 원 (+0.33%)**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증가세는 유지하고 있으나 기울기는 눈에 띄게 완만해졌습니다. 다만 여전히 5일선 위, 높은 레벨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신용잔고는 1.68% 증가한 약 30.1조 원으로, 가파른 기울기를 계속 유지 중입니다.
두 지표의 비율은 **약 29%**로, 신용 비중은 예탁금 대비 아직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지난 금요일 대차잔고는 약 138.6조 원으로, 약 0.9조 원 감소했습니다.
고점 신호인지 단순한 물량 조정인지는 오늘과 이번 주 흐름을 더 확인해봐야 할 듯합니다.
한국 증시 거래대금 대비로 보면 약 2.38배 수준으로, 뜨거워진 시장 분위기에 비해 아직은 낮은 편입니다.


• 수급을 보면,
• 코스피에서는 버거형이 2.16조 원 순매도, 기관형도 6,440억 원 매도하며 강한 매도 압박이 있었습니다.
• 코스닥에서는 버거형이 2,636억 원 매도했지만, 기관형이 약 1.3조 원 순매수로 방어에 나선 모습이었습니다.


• 거래대금은
• 코스피 약 35.5조 원 (-1.05%),
• **코스닥 약 22.9조 원 (+0.85%)**으로, 양 시장 모두 큰 방향성 변화는 없었습니다.
• 이제 고점 체크의 시간이 다시 돌아온 듯합니다.
원자재 시장에서 먼저 급락이 나왔고, 비트코인 역시 강하게 밀렸습니다.
이러한 흐름이 한국 증시에 어떤 식으로 전이될지, 이번 주는 한 박자 천천히 지켜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