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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9일 시황보기

딴거칠촌님의 블로그 2026. 2. 19. 06:53

1️⃣ 신규 상장
• 없음

2️⃣ 공모 청약
• 없음



3️⃣ 글로벌 증시 흐름


🇺🇸 미국 증시
• 나스닥 +0.78%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96%
• S&P500 +0.56%

연휴가 끝난 첫날, 기술주가 예상 외로 힘을 냈습니다.
최근 소프트웨어 섹터에 대한 과도한 불안 심리를 반박하듯 반발 매수가 유입된 모습입니다.

특히 마이크론 +5.28% 상승하며 반도체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전반적인 기술주가 회복 흐름을 보였습니다.

👉 시장은 “과도한 공포는 과도한 기회”라는 말을 다시 꺼내는 중입니다.


₿ 가상자산
• 비트코인: 98,900,000원 (-1.15%)

1억 원 붕괴 이후 회복 탄력이 약한 모습입니다.
2024년 4월 반감기 이후 1년 전후 강세 공식이 있었지만, 이번 사이클은 기대와 의심이 충돌하는 분위기입니다.

아직은 ‘확신의 랠리’라기보다는 ‘눈치 게임’ 구간으로 보입니다.


💵 미국 금리
• 10년물: 4.09% (+0.76%)
• 2년물: 3.47% (+0.84%)
• 장단기 금리차: 0.619%

연휴 동안 2년물이 더 강하게 반응했습니다.
단기 금리 상승은 여전히 시장이 정책 변수를 완전히 안심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환율
• 원/달러: 1,453원

연휴 전이라 방향성 판단은 보수적으로 접근 필요.
살짝 반등 흐름이 보이지만 추세 전환으로 보기엔 이릅니다.


🛢 국제유가
• WTI: 65.35달러 (+4.85%)
• 브렌트유: +4.54%

핵 협상 불확실성 지속.
중동 긴장감은 유가로 가장 먼저 드러납니다.
주식 시장은 웃고 있지만 원자재 시장은 살짝 인상을 쓰고 있는 상태입니다.



4️⃣ 국내 수급 & 자금 흐름


💰 고객예탁금
• 103조 원 회복 (+4.95%)
• 5일선, 20일선 강하게 돌파

대기 자금이 한 번에 들어오며 단숨에 평균선을 격파했습니다.
이건 단순 반등이 아니라 “관망자들이 다시 움직였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신용잔고
• 31.5조 원 (+0.47%)
• 예탁금 대비 비율: 30.5%

예탁금 급증으로 신용 비율은 오히려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과열 느낌은 아직 아닙니다.


📉 대차잔고
• 141.99조 원
• 약 2.3조 감소

공매도 세력이 일부 이탈한 모습.
한국 증시 대비 3.37배 수준으로, 과거 4배에 근접했던 시기보다 부담은 줄어든 상태입니다.



5️⃣ 수급 동향 (2월 13일 기준)


📌 코스피
• 외국인: -1조 1,746억
• 기관: +156억
• 거래대금: 30.8조 (-4.65%)


📌 코스닥
• 외국인: -2,789억
• 기관: -3,554억
• 거래대금: 11.3조 (-12.04%)

연휴 직전, 외국인은 현금화하며 쉬러 갔고
기관도 적극적 매수는 아니었습니다.

거래대금 감소는 아직 ‘확신 매수’는 아니라는 뜻.
시장에는 열기가 아니라 긴 숨이 흐르고 있습니다.



6️⃣ 종합 정리

✔ 미 증시는 반발 매수 성공
✔ 유가는 지정학적 긴장 반영
✔ 예탁금 급증은 긍정적 신호
✔ 외국인은 연휴 전 차익 실현
✔ 거래대금은 아직 완전한 불장 신호는 아님



🔎 오늘의 관전 포인트
• 베이징 철도 이슈와 북한의 긍정 반응
• 대북/인프라 관련 테마 순환 여부
• 예탁금 증가가 실제 매수로 이어지는지 확인
• 외국인 재유입 여부



🧠 한 줄 정리

돈은 들어왔고, 외국인은 쉬었고, 유가는 올랐다.
이제 한국장이 대답할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