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2일 시황보기
1. 신규 상장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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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모 청약
* 대신밸런스제20호스팩. 2,000원. 기관경쟁률은 1,327:1이 나왔음. 스팩은 특성상 의무보유확약이나 시가총액보다는 합병 기대감과 수급 흐름이 더 중요하므로 참고 정도만 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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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황


* 나스닥은 0.09% 상승으로 강보합 마감. 실적이 잘 나온 엔비디아는 오히려 차익실현이 나오며 -1.77% 하락했지만, 마이크론이 4.11%, 샌디스크가 10.75% 급등하며 AI 반도체 섹터 전체의 불씨는 아직 살아있는 모습이었음.
“대장 하나 쉬어가도 부대장이 깃발을 든다” 느낌의 하루였음 🤖⚙️


* 비트코인은 1억 1,529만 원 부근에서 0.29% 상승. 다만 아직 볼린저밴드 하단 근처를 맴돌며 탄력이 부족한 모습임. 김프도 -1.32% 수준이라 국내 투자심리는 글로벌 대비 상대적으로 더 약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음.

* 미국 국채금리는 장기물인 10년물은 거의 변화가 없었음. 반면 2년물이 약 1% 가까이 상승하며 단기금리가 강해지는 모습이 나왔음. 장단기 금리차는 0.491포인트 수준으로 축소되었고, 이란 관련 협상 훈풍에 따라 단기 경기 기대감이 일부 반영되는 듯한 흐름.

* 원/달러 환율은 1,503원까지 상승하며 다시 박스권 상단을 두드리는 모습. 버거형(외국인)의 지속적인 이탈 흐름이 환율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듯함. 환율 차트가 마치 천장을 계속 손가락으로 툭툭 치는 느낌임 💵

* 국제유가는 농축 우라늄 반출 관련 뉴스가 있었지만 전체 흐름 자체를 뒤집을 정도는 아니었음. WTI 기준 97.9달러로 0.37% 하락하며 비교적 차분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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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수요일 고객예탁금은 125.6조 수준으로 1.04% 감소. 여전히 20일선 아래에서 힘없이 눌리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음.

반면 신용잔고는 36.2조로 1.06% 증가하며 다시 상승 전환.
5일선 돌파를 시도하는 모습이 나왔음.
둘의 비율은 약 28.8% 수준으로 아직 위험구간은 아니지만, “현금은 줄고 빚은 늘어나는” 흐름은 슬쩍 경계할 필요가 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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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차잔고는 177.1조까지 증가하며 하루 만에 약 11.8조가 다시 유입됨. 빠져나갔던 물량이 되돌아오는 흐름으로 볼 수 있겠음. 최근 고점인 182조에 다시 접근하는 모습이라는 점도 기억할 필요가 있음.
고객예탁금 대비로는 약 1.41배 수준이며, 최근 코스피 거래대금이 폭증한 것을 감안해도 여전히 상당히 높은 숫자임.
당장 시장이 강하다고 방심하기보다는, “바닥 밑에서 다시 그림자가 커지고 있다” 정도로 체크하며 대응하는 편이 좋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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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코스피에서 버거형은 6,375억 순매도를 기록하며 11거래일 연속 매도 흐름을 이어갔음. 다만 최근 조 단위 매도와 비교하면 강도 자체는 한결 약해진 모습.
흥미로운 부분은 개미형도 2.6조 가까이 던졌는데 기관형이 무려 3.2조를 받아내며 시장을 끌어올렸다는 점임.
기관이 불도저처럼 밀어붙인 하루였음 🚜🔥

코스닥에서는 분위기가 조금 달랐음.
버거형은 1,712억 순매수, 기관형도 1,491억 순매수에 나서며 오히려 코스닥 쪽은 양매수가 들어오는 모습이 나왔음. 일부 개미형만 차익실현에 나서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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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거래대금은 43.2조 수준으로 급증하며 강한 양봉과 함께 약 6.9% 상승 마감.

코스닥 거래대금은 12.7조 수준으로 줄어들었고, 캔들도 코스피 대비 훨씬 수수한 모습이었음. 상승은 했지만 아직은 “조용한 반등” 느낌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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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금요일이고, 다음 주 월요일 대체휴무까지 고려하면 사실상 3일 연휴 모드임 🎏
연휴 동안 해외에서 어떤 뉴스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시기인 만큼, 지나친 풀배팅보다는 마음 편한 비중 조절이 중요해 보임.

야간선물도 0.33% 상승으로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우리가 쉬는 동안 세계는 계속 움직인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