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4일 시황보기
1. 신규 상장
* 없음.
2. 공모 청약
* 없음.
3. 시황


* 나스닥은 0.89% 하락 마감.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39% 상승하며 지수 간 온도 차가 나타났음. 엔비디아가 3.62% 하락했으나 마벨 테크놀로지(Marvell Technology)가 3.73%, 샌디스크가 6.71% 상승하며 일부 반도체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음.


* 비트코인은 최근 거래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하단 박스권 이탈을 시도하는 모습임. 9,676만원 수준까지 하락하며 2.03% 약세를 기록 중. 김치프리미엄은 -3.17%로 국내 투자심리는 여전히 차가운 상태임.

* 미국 국채금리는 소폭 상승. 10년물은 4.493%를 기록했으며 장단기 금리차는 0.413%p로 확대되었음.

* 원/달러 환율은 1,534원으로 1.33% 상승. 최근 형성된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며 강한 달러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 국제유가는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WTI는 배럴당 96.04달러로 2.43% 상승.

* 지난 월요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132.6조원으로 0.77% 증가. 여전히 20일선 위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5일선도 상승 전환을 시도하는 모습임.

* 신용잔고는 37.7조원으로 0.9% 감소. 다만 여전히 5일선 위에 위치하고 있어 투기적 수요가 급격히 꺾인 상황으로 보기는 어려움.
* 고객예탁금 대비 신용잔고 비율은 28.4% 수준으로 과열 구간으로 보기는 어려움.

* 대차잔고는 188.6조원으로 전일 대비 약 1.4조원 감소. 고객예탁금 대비 약 1.42배 수준이며 여전히 높은 편이지만 최근 감소 흐름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음.

* 지난 화요일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7,925억원 순매도하며 강한 매도 우위를 보였고 기관도 3,499억원 순매도로 동반 매도에 나섰음.

* 반면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3,665억원 순매수하며 이틀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고 기관도 1,267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수급을 지원하는 모습이었음.

* 코스피 거래대금은 69.1조원으로 전일 대비 7.02% 감소.

* 코스닥 거래대금은 11.2조원으로 전일 대비 8.29% 감소.

* 오늘은 젠슨 황의 한국 방문 일정이 예정되어 있음. 주요 행사는 내일부터 시작되지만 AI 및 반도체 관련 기대감은 시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음. 야간선물은 1.77%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나 MSCI 한국 ETF는 0.73% 하락 중이어서 단기 방향성은 조금 더 확인이 필요해 보임.
* 코스닥은 최근 저점을 갱신하며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어 바닥 확인 과정이 필요해 보임. 반면 코스피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일부 대형주 중심의 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종목별 차별화가 매우 심한 구간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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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공부해볼 포인트 📚
오늘 자료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의외로 “반도체는 강한데 나스닥은 약하다” 입니다.
보통은
나스닥 ↑ → 반도체 ↑
인데 이번에는
나스닥 ↓
필반 ↑
입니다.
이런 경우는 시장이 AI·반도체 쪽으로 자금을 몰아주면서 다른 업종을 팔고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코스피와 코스닥의 수급 차이입니다.
구분 외국인
코스피 -7,925억
코스닥 +3,665억
버거형들이 코스피를 대량 매도하면서도 코스닥을 사는 것은 조금 특이합니다.
사용자님이 평소 보시는 “주도주 찾기” 관점에서는
코스피 대형주 일부 + AI 반도체
에 자금이 몰리고
나머지 종목들은 생각보다 체감이 좋지 않은 시장
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현대차를 보며 느끼셨던
“주도주는 밀려도 크게 안 밀린다”
가 현재 시장을 설명하는 가장 좋은 문장 중 하나로 보입니다. 지금은 지수보다 어디에 돈이 몰리는지가 훨씬 중요한 장세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