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시황보기
1. 신규 상장
* 없음.
2. 공모 청약
* 없음.
3. 시황


* 나스닥은 1.12% 상승하며 마감하였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17% 상승하였으며, 테슬라는 6.69%, AMD는 6.61% 상승하는 강세를 보였음.


* 비트코인은 0.14% 상승한 9,581만 원 수준까지 올라왔음. 다만 김치프리미엄은 **-1.87%**를 기록하며 국내 투자심리는 여전히 다소 냉랭한 모습.

* 미국 국채금리는 보합권에서 소폭 하락하였음. 특히 2년물 금리가 더 크게 하락하면서 장단기 금리차는 0.359%p까지 확대되었음.

* 원/달러 환율은 1,529원으로 보합권에서 소폭 상승하며 횡보를 이어가는 모습.

* 국제유가는 큰 변동 없이 보합권의 흐름을 이어갔음. 산유국의 증산 영향이 일부 반영되고 있으나 아직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 WTI 기준 배럴당 68.75달러로 0.09% 상승하였음.

* 지난 금요일 고객예탁금은 118.3조 원으로 1.39% 감소하였음. 투자 대기자금이 다시 줄어들며 조금 더 깊은 지하를 찾아가는 듯한 모습.

* 신용잔고는 37.8조 원으로 0.19% 증가하였음. 5일선과 20일선 부근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보합권에서 소폭 증가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 고객예탁금 대비 신용잔고 비율은 약 32% 수준으로, 점차 주의가 필요한 구간에 접근하고 있음.

* 대차잔고는 175.4조 원으로 하루 만에 약 4.1조 원 감소하였음. 다만 고객예탁금의 약 1.48배, 국내 증시 거래대금의 약 4.6배 수준으로 여전히 매우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경계가 필요한 상황.

* 어제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1.88조 원, 기관도 1.81조 원가량 순매도하며 수급이 좋지 않았음.

* 코스닥에서도 외국인이 1,040억 원, 기관이 2,218억 원가량 순매도하며 양 시장 모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가 이어지는 다소 부담스러운 모습을 보였음.

* 코스피 거래대금은 32조 원으로 전일 대비 약 30% 감소하며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음.

* 코스닥 거래대금 역시 6.16조 원으로 약 10% 감소하며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모습.

* 오늘은 화요일로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실적 자체는 양호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시장에서는 이미 기대감이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어 ‘실적 발표 후 차익실현’이 나타날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겠음.
또한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 한화오션이 최종 수주에 실패했다는 소식도 관련 종목들의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최근 시장은 미국 증시는 강세를 이어가는 반면 국내 증시는 외국인 수급과 거래대금이 약화되면서 다소 힘겨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이러한 시기에는 분할매수로 천천히 접근하는 전략도 좋지만, 변동성이 안정될 때까지 한 박자 쉬어가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전략이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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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의견
오늘 자료를 종합하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미국과 한국의 온도 차이입니다.
* 미국: 나스닥 +1.12%, 필라델피아 반도체 +2.17%, AI 반도체 강세.
* 한국: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거래대금 감소.
* 고객예탁금 감소와 신용잔고 증가는 국내 투자심리가 여전히 불안정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오늘 글의 제목을 한 줄로 요약하면,
“미국은 웃고, 한국은 버티는 장세.”
정도로 정리해도 현재 시장 분위기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