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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 시황보기

딴거칠촌님의 블로그 2026. 10. 2. 06:25

1. 신규 상장

* 없음.

2. 공모 청약

* 멜콘은 공모가 12,300원, 주관사는 대신증권임.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1,136.84:1이었고, 의무보유확약 신청 비율은 **33.1%**였음. 확정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약 1,550억 원임. 반도체 포토 공정 장비 내부의 온도·습도와 공기 청정도를 제어하는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임. 일반 청약은 10월 1~2일 진행됨.
* 진코스텍은 공모가 23,500원, 하나증권 주관임.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1,097.62:1이며, 의무보유확약 신청 비율은 **5.29%**임.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약 890억 원임.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아이패치 등을 개발·생산하는 화장품 ODM·OEM 기업으로, 일반 청약은 10월 2일과 6일 진행 예정임.

3. 시황


* 10월 1일 미국 증시는 혼조였음. 나스닥은 0.04%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59% 상승하였음. 첨부 화면에서 마이크론은 3.03%, 샌디스크는 2.75% 상승으로 확인됨. 반도체주 전반이 강했다기보다 메모리 관련 종목이 지수 상승을 이끈 모습이었음.


* 비트코인은 원고 기준 1억 1,523만 원, 1.31% 상승하였음. 김치프리미엄은 0.09%로 국내외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았음.


*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하였음. 첨부 화면 기준 10년물은 5.239%(-1.03%), 2년물은 **4.787%(-2.04%)**였음. 2년물 금리가 더 크게 하락해 장단기 금리 차는 0.452%포인트로 확대되었음. 전일 화면 수치와 비교하면 차이는 약 0.045%포인트 커졌음.


* 원/달러 환율은 10월 2일 오전 화면 기준 1,358.50원이었음. 최근 3개월 흐름은 하락한 뒤 최근에는 큰 방향 없이 움직이는 모습임.


* 국제유가는 상승하였음. WTI는 배럴당 92.82달러(+2.65%), 브렌트유는 **102.19달러(+4.24%)**였음.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 소식이 공급 우려를 키운 재료로 거론됐음. 다만 유가 변동에는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하므로 한 가지 뉴스만으로 상승을 설명하기는 어려움.


* 지난 수요일 고객예탁금은 104조 6,644억 원으로 전일보다 3조 613억 원, 2.84% 감소하였음. 60일 이동평균선 부근을 지키는 모습이지만, 하루 수치만으로 흐름이 꺾였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다음 수치까지 살펴볼 필요가 있음.


    신용융자잔고는 33조 3,901억 원으로 4,701억 원, 1.43% 증가하였음. 고객예탁금은 줄고 신용잔고는 늘어 예탁금 대비 신용잔고 비율이 약 **31.9%**로 높아졌음. 비율 하나만으로 위험 수준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신용잔고 증가가 이어지는지는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음.


* 대차거래잔고 금액은 10월 1일 168조 3,803억 원이었음. 9월 30일 163조 9,397억 원과 비교하면 약 4조 4,406억 원 증가한 것임. 화면에 표시된 대차거래 증감 **수량(+4,182,046)**과 잔고 금액은 서로 다른 항목이므로 구분해야 함. 고객예탁금과 비교하면 대차잔고 금액은 약 1.61배임. 대차잔고 증감만으로 실제 매도 압력을 단정할 수는 없음.


*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3,436억 가량을 매수하였고 기관이 3,535억을 매수하였음.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3,335억 매수, 기관이 5,692억 매수로 코스피보다 오히려 더 강력한 모습이었음.


* 코스닥은 894.29로 보합 마감하였음. 거래대금은 화면상 8조 8,884억 원으로 전일보다 14.32% 증가하였음. 거래가 늘었지만 지수는 제자리여서, 매수세가 지수 상승으로 이어졌는지는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음. 코스피 거래대금은 원고 기준 18조 2,000억 원, 전일 대비 11.29% 감소였음.


* 오늘은 금요일이며, 다음 거래일은 대체공휴일 이후인 화요일임. 미국 반도체주의 상승은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에 우호적일 수 있지만, 국내 수급과 실제 종목별 움직임도 함께 확인해야겠음. 원전과 알래스카 강관주 역시 뉴스 기대만으로 판단하기보다 관련 종목에 거래와 매수세가 실제로 이어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음.

한 줄로 정리하면, 미국 반도체주는 강했지만 국내 시장은 종목·시장별 수급을 확인해야 하는 장세였음. 예탁금 감소와 신용잔고 증가는 함께 살펴보고, 연휴 뒤에는 재료보다 실제 거래 흐름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