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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 시황보기

딴거칠촌님의 블로그 2026. 10. 14. 06:19

1. 신규 상장

* 없음.

2. 공모 청약

* 디티에스. 공모가는 18,500원이며 대신증권과 유진투자증권에서 청약을 진행함.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983.98:1, 예상 시가총액은 약 2,753억원임. 산업용 플랜트 냉각 솔루션을 개발·제조하며,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도 추진하고 있음. 일반 청약은 10월 13~14일 진행됨. (서울경제⁠)

3. 시황


* 미국 증시는 약보합이었지만 반도체주는 중국 메모리 업체 CXMT의 기술 발표에 대한 우려로 약세를 보였음. 나스닥은 0.15%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23% 하락했음. 마이크론은 3.62%, 샌디스크는 0.34% 내렸고 스페이스X도 4.21% 하락했음. 반면 엔비디아는 0.97%, 메타는 2.63% 상승해 종목별 움직임은 엇갈렸음.
    CXMT가 메모리 셀 집적도를 높이는 기술의 진전을 발표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경쟁이 더 치열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음. 다만 기술 발표만으로 대량 생산 능력이나 실제 시장 점유율이 확인된 것은 아님. 반도체주의 연속 하락에는 AI 관련주 차익 실현과 투자 기대가 너무 앞서갔다는 경계 심리도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임. (Reuters⁠, 이데일리⁠)


* 비트코인은 약 1억 1,266만 원으로 1.63% 상승했음. 거래대금은 화면 기준 약 1,225억원이었고, 김치 프리미엄은 0.64%로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소폭 높았음. Strategy(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10월 5~11일에 비트코인 250개를 약 2,150만 달러에 매입했다고 발표했음. (Strategy 공시⁠)


* 미국 국채 금리는 등락이 엇갈렸음. 화면 시각 기준 10년물은 5.217%, 2년물은 4.795%였으며, 10년물에서 2년물을 뺀 장단기 금리 차는 0.422%포인트였음.


* 원/달러 환율은 1,342.50원으로, 10월 14일 오전 5시 39분 화면 기준임. 화면의 3개월 변동률은 10.47% 하락으로 표시되어 있어, 최근 석 달 흐름은 달러 대비 원화 강세였음. 다만 이 화면에는 전일 대비 등락률이 나오지 않으므로 하루 상승 여부는 별도 기준 시각의 환율과 비교해야 함.


* 국제유가는 상승했음. 화면 기준 WTI는 배럴당 94.97달러, 1.31% 상승했음. 브렌트유는 106.54달러로 0.10% 하락해 유종별로 흐름은 달랐음. 트럼프 대통령은 후티 반군이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를 끌어올리려 한다고 주장했음. 이는 대통령의 발언이며, 유가 상승에는 사우디아라비아를 겨냥한 공격과 중동 지역의 공급 불안 우려도 영향을 주었음. (Reuters⁠, Reuters 유가 보도⁠)


* 지난 10월 12일 고객예탁금은 약 100.44조원으로 0.33% 증가했음. 화면에서는 단기 이동평균선 부근까지 올라왔지만, 중장기 이동평균선이 여전히 위쪽에 있어 추세가 강하게 돌아섰다고 보기는 어려움.


    신용융자 잔고는 약 34.29조원으로 1.41% 증가했음. 고객예탁금 대비 신용융자 잔고 비율은 약 **34.1%**로 높아졌음. 신용잔고가 계속 늘면 하락장에서 반대매매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지수 반등 여부와 함께 잔고가 더 증가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음.


* 대차잔고 금액은 10월 13일 기준 약 152.06조원이었음. 10월 12일의 157.72조원과 비교하면 하루 사이 약 5.67조원 감소했으며, 고객예탁금 대비 약 1.51배임. 대차잔고 감소는 빌린 주식 잔액이 줄었다는 뜻이지만, 이것만으로 공매도 청산이나 향후 주가 방향을 단정할 수는 없음.


* 10월 13일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약 5.16조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약 1.64조원 순매수했음. 개인은 약 3.06조원 순매수했음. 외국인 매도 규모가 컸지만 기관의 매수가 일부 받아낸 모습임.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약 1,918억원, 기관이 약 495억원 순매수했음. 개인은 약 2,548억원 순매도했음. 코스피와 달리 외국인·기관이 함께 순매수한 점이 눈에 띔.


* 코스피는 **6,035.35(-5.46%)**로 마감했음. 거래대금은 약 28.45조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4.40% 증가했음. 장중 저가 5,911.11을 기록한 뒤 낙폭을 일부 만회했지만, 외국인 순매도와 큰 폭의 하락이 겹쳐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무거웠음.


    코스닥은 **837.03(-1.43%)**으로 마감했음. 거래대금은 약 7.24조원으로 6.31% 늘었음. 장중 저가 802.91까지 밀렸다가 긴 아래꼬리를 남기며 낙폭을 줄였음. 코스피보다 하락 폭이 작고 저가 매수도 유입됐지만, 하루의 아래꼬리만으로 바닥을 확인했다고 보기는 어려움.


* 야간선물은 960.80으로 1.69% 상승했음. 국내 증시에는 반등 기대를 줄 수 있는 신호지만, 미국 반도체주의 약세와 CXMT발 경쟁 우려는 남아 있음. 급락 뒤 반등이 이어지는지, 외국인 매도가 진정되는지 확인하면서 매매 원칙과 보유 종목을 점검할 생각임.